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新노다지 마곡지구, 대학병원들에 러브콜
[ 2008년 02월 28일 03시 59분 ]
신흥 노다지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 지역에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자치단체가 직접 병원장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김재현 구청장은 28일 대한병원협회 시도병원장회의에서 "강서구 숙원사업은 3차 의료기관"라며 유치 의사를 밝혔다.

대형병원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취약했던 강서구의 의료기관 유치 의지를 짐작케 한다.

특히 마곡 지역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도시 지역으로, 이미 을지대병원과 이대의료원 등의 진출설이 나돌기도 했던 지역이라 관심을 모은다.

김재현 구청장은 다양한 조건과 혜택을 제시하며 대형병원들의 마곡지구 진출을 독려했다.

우선 강서구는 마곡지구 토지 공급시 건립 희망 의료기관의 부지 매입비 부담감을 낮출 수 있도록 부지를 원가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곡지구에 예정된 의료시설 지역 규모는 1만3000평 규모이며 서울시 SH공사의 감정가는 평당 1000만원 정도로 전해지고 있다.

강서구는 당초 시세인 7000만원 수준에서 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했지만 접촉을 시도했던 병원들이 난색을 표명하자 부지를 감정가에 제공키로 방침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100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이 들어 올 경우 우수한 의료인력과 첨단 의료시설 공급이 가능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마곡지역을 둘러싼 의료환경 역시 강서구가 꼽는 강점 중 하나다.

실제 영등포구(3066병상), 서대문구(2062병상), 구로구(1050병상) 등 종합병원의 병상수가 1000병상을 훨씬 초과하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강서구는 현재 100병상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3차 의료기관의 부재인 상황에서 대형병원이 설립될 경우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의료혜택이 보강됨과 동시에 병원 입장에서도 상당한 매리트가 있다는게 강서구의 예상이다.

한편, 마곡지구 의료시설 개발 일정에 따르면 오는 10월 실시계획 인가 및 설계에 들어가며 2009년 7월 본격적인 설립에 들어간다. 개원은 오는 2015년으로 계획돼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