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변 장관 "건보재정 대책 마련 못해 아쉬워"
[ 2008년 02월 29일 03시 05분 ]
"건강보험 재정이나 약제비 관리에 대해 보다 확실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것이 아쉽다.”

금일(29일) 오후 2시부로 보건복지부 장관직 임기가 만료되는 변재진 장관[사진]이 이임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변 장관은 “보건복지부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연금법 개정을 마무리하고 사회 서비스를 확충한 것은 큰 보람이었지만 건보재정 및 약제비 관리와 의약품 유통,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문제에 대해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새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복지부 공무원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변 장관은 “현재까지 발표된 새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을 보면 정책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단, 성장우선 정책이 중시되면서 복지정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까 우려 된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그는 “사회복지정책이야말로 성장의 견인차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정책시장에서 이슈를 제기하고 논쟁을 주도하고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며 국민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정책을 적기에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변 장관은 공무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시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복지부가 민생과 직결되는 부처라고 해서 우리 일이 가장 중요하고 우리 생각만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며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일이 경제부처만의 몫이 아니듯 사회통합이 사회부처 만의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국민의 입장에 서서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복지부 차원을 넘어 정부전체를 조망하는 폭넓은 시각을 갖고 정책을 기획, 관계부처와 함께 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 장관은 당분간은 국무회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국무위원직을 유지한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