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대병원, 올해도 대대적 의료진 '수혈'
[ 2008년 02월 29일 21시 45분 ]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이 ‘심장수술 라인’ 송명근號에 합류하게 될 울산대병원 심혈관센터 소장 신제균 교수를 포함해 올 들어 대대적인 의료진 ‘수혈’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에 따르면 신제균 교수의 경우, 3월 1일자로 심장외과로 발령이 났으며 총16명(임상조교수, 전임의 등)의 의료진도 추가 영입돼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 들어서도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분야를 겨냥하고 의료진 진용을 탄탄하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의료진의 경쟁력에서 뒤지면 ‘2015년, 빅5 진입’에 무리가 따를 것 이라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탓일까. 이미 건국대병원은 지난해에도 거물급 의료진들을 영입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소화기내과 민영일 교수(2007.06.01)에 이어 산부인과 이효표 교수(2007.09.01),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2007.09.01) 영입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재단과 병원측은 전문 인력 확충에 무게중심을 뒀던 것.

실제로 병원 관계자는 “송명근 교수 등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의료진을 영입하면서 신뢰도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병원 발전은 물론 분위기 쇄신까지 성공, 고무적인 분위기”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홍기 원장 역시 취임 이래 줄곧 “건국대병원의 강점인 젊은 의료진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것이고 이들을 이끌어갈 연륜 있는 의료진들은 더 영입돼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혀왔던 것.

사실 일각에서는 화려했던 개원 초기에 비해 성장속도가 둔화되면서 벌써 정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면서 전환점 마련에 고심해 왔다.

하지만 최근 병상가동률 100% 근접, 일일 외래 환자 3000명 돌파 등 흑자 경영의 목표에 성큼 다가서면서 여세를 몰아 의료진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해석,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신입 의료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장외과 신제균 교수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임상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임상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임상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임상전임강사 ▲산부인과 장동욱 전임의 ▲신경과 김동욱 전임의, 조현지 전임의 ▲정형외과 배의정 전임의, 김경훈 전임의 길경민 전임의 ▲소화기내과 고순영 전임의, 서태호 전임의, 이경훈 전임의 ▲감염내과 기세윤 전임의 ▲진단검사의학과 강성호 전임의.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