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용인시 기흥구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강당에서 허재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 C 결핍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 '메가그린 주' 발매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투명의 무색 또는 미황색의 주사액이 든 갈색 바이알의 '메가그린 주'는 급성 또는 경구투여가 어려운 경우의 괴혈병 등 비타민 C 결핍증의 예방과 치료 , 임부나 수유부 , 또는 심한 육체노동 등 비타민 C 의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에 특히 효과가 있다.
또한 비출혈이나 치육출혈 , 혈뇨 등 모세관 출혈이나 살리실산염 , 아트로핀 , 염화암모늄 , 바르비탈산염 등 약물투여 , 골절시의 골기질형성 , 골성장애 , 그리고 기미나 주근깨 , 염증 후의 색소침착 , 광선과민성피부염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ETC 본부 웰빙마케팅팀 김상현 부장은 "이번에 발매하는 고농도 비타민C '메가그린 주'는 태반주사제와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활성비타민B1 푸르설타민에 이어 영양주사요법 영역 구축에 한발자국 더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