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맹광호 교수[사진]가 최근 정년을 기념해 수필집과 의학칼럼집을 발간했다.
수필집 「동전 한 개」(선우미디어 刊)는 그 동안 맹광호 교수가 발표했던 수필을 묶은 것으로 의사이자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총6부로 구성된 수필집은 건강가치, 의사의 길, 의학과 휴머니즘, 보건적 건강관리 패러다임, 생명가치와 교회의료, 흡연은 건강의 최대 적 등을 주제로 의학과 의료의 본질에서부터 의학교육, 의료윤리 그리고 생명윤리 문제까지 다양한 칼럼을 선보인다.
맹광호 교수는 "예방의학도로서, 의학교육 전문가로서, 생명의료윤리에 관심을 가진 가톨릭 의학자로서 정년을 맞아 의대생과 의사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얘기들을 담았다"고 말했다.
현재 맹광호 교수는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의사수필 동인과 가톨릭문인협회 등의 회원으로 많은 수필과 칼럼을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수필가로 등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