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신이 선택한 '베스트 보이스'는 누구
[ 2008년 03월 05일 03시 03분 ]
헬스조선과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가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한석규와 이영애가 뽑혔다. 한석규는 남녀 총 응답자 중 17.5%를 차지해 남자 배우 중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박신양 14%과 장동건 12%, 이선균1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배우 중에는 이영애가 18.7% 을 차지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한예슬 15.2%, 송윤아 12.8%, 김아중은 9%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일반인들에 선호도가 높은 배우들의 목소리는 공통적으로 성대접촉이 강하고 울림이 좋은 음색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성대접촉이 강하고, 편안한 발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체 조사에서는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 선호도가 가장 높았지만, 성별로 분석한 결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의 목소리와 남자가 선호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선균의 경우 남성응답자의 선호도는 5.2%에 그쳐 베스트 5에도 들지 못했지만, 여성에게서는 17.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안 원장은 “저음의 목소리에 울림이 많고, 발음을 할 때 혀의 위치가 뒤로 밀리는 것이 특징인 이선균의 목소리는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남성이 느끼기에는 어눌하고 선명하지 못한 목소리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연령별에 따른 목소리 선호도도 달랐다. 20대 경우 34%가 한예슬, 이선균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30대는 한석규, 이영애를 가장 좋은 목소리로 선택했다. 안 원장은 “20대에 비해 30대는 중후하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한석규는 중저음을 내면서 좋은 울림을 가졌으면서 발음에서도 정확한 혀의 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게 되고, 이영애는 강한 성대접촉을 내는 발성을 하면서 역시 적당한 울림과 정확한 발음으로 듣는 사람에게 선명하고 정확한 느낌을 주게 된다”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