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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6개월째 기능상태가 생존에 영향"
[ 2008년 03월 06일 03시 12분 ]
뇌경색 발병 6개월 후의 기능상태가 이후 생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개호의 필요성을 감소시키는 조기 개입이 장기 생존에 효과적이라고 영국 연구팀이 BMJ(2008;336:376-379)에 발표했다.

이 연구의 대상은 영국의 3개 코호트로 이루어진 총 7,710명의 뇌경색환자. 등록기간은 1981~2000년이고 최장 19년간 추적하고 개정 Rankin 척도와 간단한 2개 질문으로 평가한 뇌경색 발병 6개월 후의 기능상태와 추적기간 중 사망을 검토했다.

3개 코호트 전체 분석 결과, 발병한지 6개월 후인 평가시점까지 생존한 환자의 생존기간(중앙치)은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군의 경우 9.7년, 개호가 필요한 군의 경우 6.0년이었다. 2개 코호트 분석에서 생존기간(중앙치)은 개성 Rankin 스코어가 0~1인 군이 12.9년인 반면 5인 군에서는 2.5년으로 크게 짧아졌다.

연령이나 심방세동의 유무, 뇌경색의 서브타입 등 관련 교란인자를 조정해도 뇌경색 발병 6개월 후의 기능상태가 이후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했다(P<0.05).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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