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서로 으르렁만 대는 정부와 의료계
[ 2008년 03월 06일 21시 39분 ]
정부와 의료계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진료비 실태조사를 두고 올해도 또 갈등을 빚고 있다. 시행 첫 해도 그랬고 작년에도 싸웠다.
둘 다 나름대로의 주장은 있지만 반복되고 있는 이 소모적 싸움의 절대적 원인은 상호 신뢰가 부족한 탓이다.
복지부는 최근 병의원 500여 곳에 작년 12월분 진료비 내역을 제출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다. 보장성 계획 등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공손하게 설명하면 비급여 내역까지 빠짐없이 첨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제는 이후 발생. 복지부는 마치 의료기관이 자료를 누락할 것이라고 확신한 듯 “미흡하면 현지 확인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 “일부 환자들에게는 전화로 확인하겠다”고 까지 말하는 등 의료기관을 압박했다.
이렇다보니 정부가 아무리 협조를 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들 의사들에는 '협박'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 한 개원의는 “얼굴에 친절한 미소를 띠면서 시퍼런 칼날(현지조사)을 들이대는 모습”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젠 발상을 바꿔야 할 때다. 협조할 것은 협조해야 한다. 정부가 자신들에게 보복성 현지조사를 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례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더구나 이 제도는 “보험급여률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복지부가 현지 실정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됐고 벌써 5년째다.
결국 건전한 건보정책을 위해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의사들이 표방하고 있는 국민 건강권 수호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자료 제출은 단순히 정부의 행정업무를 보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건강 틀을 다시 짜는 작업이라는 점을 의사들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대한의사협회는 진료비 실태조사에 법적 하자가 없는지 검토에 들어간다고 한다. 복지부는 "법적으로 걸릴 게 없다"며 당당히 맞서고 있다.
부디 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법적 해석이 아닌 국민건강의 대의적 관점과 상호 신뢰에 있음을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 빨리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