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육·직업수준 낮은 여성들 '단명'
[ 2008년 03월 07일 02시 31분 ]
교육과 직업수준이 낮은 여성일수록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강원의대 예방의학교실 손미아 교수는 1995~2005년 통계를 분석, 30~34세 관리직 여성의 기대여명은 59.3년이었으나 사무직은 그보다 16.2년, 기술직은 6.9년, 판매서비스직은 3.7년씩 낮았다고 보고한 것.

기대여명은 특정 나이의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생존 연수를 말한다.

계층에 따른 기대여명은 IMF 금융위기 이후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0~34세 대졸여성과 무학력 여성의 기대여명 차이는 1995년 9.1년에서 2005년 13.3년으로 늘어난 것.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낮을수록 영아사망률도 높아져 1995~2004년에 숨진 0~9세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 어머니가 육체노동자인 경우 자녀의 조기사망률이 비육체노동자보다 2.2배 높았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자녀가 저체중으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5~2001년에 출생한 저체중 신생아들을 조사한 결과 대졸자와 비교해 초등학교졸업의 경우 1.61배, 무학의 경우 2.03배 자녀의 저체중 가능성이 더 높게 조사됐다.

무학력 여성은 대졸 여성에 비해 자녀가 소아암으로 사망할 확률도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