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 이경식 명예교수가 최근 '호스피스 사랑의 노래, 나자렛 예수님과 함께'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이 교수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을 돌보며 느낀 점들을 담은 것.
한국 호스피스 발전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이경식 교수는 196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해 미국암전문의, 혈액전문의,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81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1988년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교수로 재직, 지난달 정년퇴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