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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심방세동 2차 예방에 효과"
[ 2008년 03월 10일 02시 24분 ]
스타틴은 심방세동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특히 2차 예방에도 매우 큰 효과가 있다고 프랑스 연구팀이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2008; 51: 828-835)에 발표했다.

일부 임상관찰 연구나 실험적 연구에서 스타틴의 사용은 심방세동에 보호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스타틴의 항부정맥 효과의 평가를 개선시키기 위해 심방세동의 발병과 재발을 엔드포인트로 하는 무작위 비교시험(RCT)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은 총 3,557례가 포함된 6건의 RCT. 그 중 1건은 발작성 심방세동 경험이 있는 환자, 2건은 전기적 제세동을 받은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 사용을 검토한 것.

나머지 3건은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 또는 급성관증후군 발병 이후 환자의 심방세동 1차 예방에서 스타틴의 효과를 검토했다.

386례에 심방세동의 발병 또는 재발이 나타났다. 분석 결과, 콘트롤군에 비해 스타틴 사용군에서는 심방세동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고 오즈비(OR)는 0.39였다(P=0.02).

스타틴 사용에 따른 이익은 심방세동의 신규 발병이나 수술후 심방세동의 예방(OR 0.60, P=0.23)보다 2차 예방 효과가 더 뚜렷했다(OR 0.33, P=0.06).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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