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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규제 선진화·합리화에 노력"
[ 2008년 03월 10일 03시 10분 ]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신임청장이 앞으로 규제의 선진화·합리화를 통해 국내 업계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

10일 윤여표 청장은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 같이 말하고 '적극적인 안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대통령께서는 지난 2월 25일 취임식에서 불필요한 규제의 과감한 철폐와 실용적인 마인드를 통한 '일 잘하는 정부'를 강조했다"며 "식약행정에 있어서도 이러한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약청은 개청 10주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는 든든한 위상을 정립해 왔다"며 "이러한 전통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데 된다"고 전했다.

식약청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기관으로 이러한 사명은 직원들의 한발 앞선 행정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윤 청장은 높아진 국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직원들 개개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때 에너지들이 하나로 통합,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직원 한명 한명이 책임자라는 생각으로 상호협력과 조화를 이뤄낼 때 높아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언론을 통해 식약청의 부정적인 모습이 비춰질 때 '왜 식약청이 저렇게 곤란에 처할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도 많았다"며 "이제 식약청의 책임자로 국민들에게 매를 맞기보다는 칭찬받는 일을 많이 하는 식약청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영표 청장은 "연초에 계획한 업무들은 새로운 각오로 추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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