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석 전 송파구의사회장이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서울 송파병에 출사표를 던진 김 전 회장은 개혁국민정당 송파을 지구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통합민주당은 13일 48명의 '2차 공천자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지만, 김 전 회장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 전 회장은 김성순(68·전 국회의원), 박병권(42·변호사), 성기청(43·(사)대안과 미래 이사장), 이근식(62·국회의원) 등 4명과 경쟁을 벌여왔다. 이 지역 공천은 김성순 전 의원에게 돌아갔다.
김 전 회장의 탈락으로 통합민주당 내 의사 공천 후보자는 서정성 광주 아이안과 원장(광주남구), 오형근 조선의대 외래 교수(광주북구갑)가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