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오늘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 85기 정기 주주총회[사진]를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서는 조중형·표인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보통주 20%, 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차중근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5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17.1 %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차 사장은 "제 85기 새 사업기를 맞아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으로 사업목표 초과달성, 신제품 적기 출품,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기주총에서 유한양행은 작년 매출액 4822억 500만원과 당기순이익 919억 5400만원을 달성했다고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