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지난 14일 오후 5시 별관2층 세미나실에서 ‘2007년도 의무기록정리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7년 한 해 의무기록정리를 가장 잘한 부서로는 이비인후과(과장 이승훈)가 선정,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안과(과장 김승현)가 차지했다. 수상부서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상금(최우수:30만원, 우수:20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오주연(내과), 신승호(외과), 안성대(신경외과), 남효경(소아청소년과) 등이 차트정리 우수전공의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도 표창장과 함께 상금 1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 선정은, 2007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퇴원차트 반납율, 월평균 정리율, 재원일수, 퇴원요약 전산입력율, 스탭서명완결률 등의 항목을 종합평가 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2008년 이후 의무기록정리 우수부서포상을 기존 연1회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할 예정이다"며 "기존 평가항목에 응급의학과 기록작성율, 정보관리위원의 챠트 랜덤샘플링 등의 항목을 추가하고, 우수전공의 포상의 경우 의무기록뿐 아니라 입원, 외래, 응급실 등 전반적 충실도를 종합평가해 선도적인 의무기록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