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흥미있는 심장병 치료 역사를 한 눈에..
[ 2008년 03월 16일 07시 45분 ]
주먹 만한 크기로 일생동안 수십억 번을 묵묵히 박동하면서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장기인 심장, 그 심장의 병과 치료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 '흥미 있는 심장병 치료의 역사'가 새로 나왔다.

서울대병원 김원곤 흉부외과 교수가 ‘생명의 불꽃’을 집필한 이후 16년 만에 재정리해서 내놓은 이 책은 고대 중국과 이집트의 심장관을 시작으로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심장병의 진단법 개발과 치료약제 발견, 심장수술, 선천성 심장질환과 치료, 현대의 심장이식 수술과 인공심장 이식수술까지 심장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과학사와 함께 시간적 순서에 따라 역사적 사건들, 의학사에 빛나는 의학자들의 일화가 삽화와 그림을 통해 상세히 설명돼 있어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심장질환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뛰어난 화가 다빈치의 심장혈관 연구’ ‘디지탈리스라는 식물이 심장병 치료에 쓰이기 시작한 이야기’ ‘밤거리의 고양이를 잡는 외과의사’등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곳곳에 가득하다.

김원곤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는 큰 의미 중의 하나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이 심장병 치료에 관련되거나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에 대한 보다 의미 있는 발걸음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