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콩 많이 먹으면 癌(암) 폐 전이 예방"
[ 2008년 03월 16일 21시 50분 ]
콩을 먹으면 전립샘암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암 센터 레이몬드 베르간 박사팀은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콩 속에 함유된 제니스테인(genistein)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전립샘암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약 96% 감소시켰다고 15일 발행된 '미국 암연구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쥐에게 제니스테인을 주사하고 전이가 잘 일어나는 악성 전립샘암 세포를 이식했다. 그 결과 제니스테인이 이미 발병한 전립샘암 크기를 줄이지는 못했으나 암세포가 폐로 전이되는 것은 완벽에 가깝게 차단했다.

베르간 박사는 “콩 요리를 먹은 사람의 혈중 제니스타인 수치를 측정해 쥐에게도 똑같은 수치의 제니스타인을 주사했다”고 말했다.

제니스테인은 콩으로부터 분리된 이소플라본(isoflavones) 화합물 중의 하나로써, 노화방지, 항암작용, 동맥경화 예방, 골다공증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르간 연구팀은 앞선 연구에서 제니스테인이 전립샘암의 주요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베르간 박사는 “콩을 먹으면 전립샘암이 전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사람의 암을 예방하기 위해 제니스테인을 사용하려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경진 코메디 기자 myportrait@kor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