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 비뇨기과는 지난 15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전립선질환 중 과거 수술에 의존하던 전립선비대증은 이제 약물로도 치료 할 수 있게 됐다”며 “전립선질환은 중년 이후 남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질환이므로, 우리 생활 속에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강좌가 끝난 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가 이뤄졌다.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 검사(채혈), 전립선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