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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탈모 막는 10가지 습관
[ 2008년 03월 20일 22시 00분 ]
황사철엔 두피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황사가 두피를 민감하게 하고 모공을 막아 산소공급과 혈액순환 악화를 초래하고, 두피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 이미 파괴된 모낭세포에서는 더 이상 머리가 자라지 않아 영구 탈모상태로 진행되기도 한다. 휴그린한의원 탈모전문 윤동호 원장의 황사철 두피 관리10계명을 들어봤다.

1. 밖에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활용한다. 단, 꽉 끼는 모자는 두피가 눌려 혈액순환이 방해할 수 있으므로 헐렁한 모자를 이용한다.

2. 외출 후에는 반드시 황사나 피지, 머리 스타일링 제제들로 오염된 머리를 청결하게 감고, 완전히 말린다.

3. 지루성 피부염이라면 황사 먼지가 더욱 잘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2번 이상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4. 황사 먼지로 인해 건조해진 두피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5. 자외선은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탈색시킨다. 에센스를 발라 자외선이 직접 닿는 것을 피한다.

6. 운동이나 등산 등 격렬한 실외활동을 삼간다.

7. 어깨나 목 부분이 뭉쳐있다면 운동이나 마사지로 풀어줘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을 돕는다.

8. 집안에서도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한다.

9.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몸의 사막화를 막도록 한다.

10.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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