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오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내 암 발생, 사망, 생존, 예방, 조기검진, 진단치료, 말기암환자 관리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분석 자료를 암 관리사업과 연관된 기관에 배포한다.
‘통계로 본 암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되는 이 책은 국립암센터에서 출간된 자료는 물론 암과 관련되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보고서, 논문 등 모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각 영역별로 재정리 한 것.
이 책은 우리나라의 암 발생, 사망, 생존과 같은 암으로 인한 부담 현황과 흡연, 음주, 식이와 같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암 예방 습관, 암 조기검진 수검률, 의료비 및 보장성과 관련된 통계, 완화의료 및 생존자 관리 현황, 국가암관리사업 현황 등 우리나라의 암과 관련된 모든 현황과 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 현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특히 각 영역별로 성,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거주지역별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암과 관련된 형평성에 문제에 대해서도 시사점을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되는 이 책자는 암을 정복하고자 하는 많은 연구자 및 정책결정자에게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국가암관리사업의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