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20cm 엄지공주 윤선아씨 건강한 남아 출산
[ 2008년 03월 21일 22시 05분 ]
지난해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키 ‘120cm의 엄지공주’ 윤선아 씨가 지난 20일 오전 충무로 제일병원에서 2.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제일병원은 ‘골형성 부전증’ 환자인 윤선아 씨가 시험관 아기 2차 시도 만에 지난해 7월 임신에 성공했고, 유전 가능성이 50%나 되는 골형성부전증의 유전을 막기 위해 염색체 검사와 유전검사를 시행, 성공적으로 출산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형성부전증은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뼈가 으스러지는 선천성 질환. 병원은 아이에게 골형성 부전증이 유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염색체 검사와 유전검사의 일종인 ‘착상전 유전진단법(PGD)’을 실시했으며, 건강한 수정란 2개를 선별하고 이를 자궁에 착상시킴으로써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착상전 유전진단은 수정된 배아가 착상되기 전에 할구 세포 중 정상으로 진단된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염색체 이상이나 유전병을 가진 기형아의 출생을 착상 이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임신하기 전에 유전병 유무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불필요한 유산이나 기형아를 예방할 수 있다.

주치의 강인수 교수는 “환자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여러 가지 상황을 주시했지만 다행히도 별무리 없이 출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현재로서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며칠 후 정상적인 퇴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