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지난 19일 ‘토탈의료영상정보 콘텐츠’를 도입, 환자 등 내원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탈의료영상정보 콘텐츠’란, 모든 외래에 설치된 대형 PDP를 화면에 전문의 이상 모든 의료진의 약력, 진료영역, 담당클리닉, 연구분야, 이메일주소, 진료시간 등을 자세히 소개 하는 홍보슬라이드이다.
안산병원 최재현 병원장은 "고객은 항상 무언의 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민원이나 고쳐야할 사항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다른 의료기관들이 생각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해 실행해 보니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공중파 방송 등에 출연한 교수진의 영상을 녹화해 TV를 통해 상영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내과, 외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전체 임상과의 전문의이상 모든 교수진을 대상으로 클리닉소개, 치료방법, 질병정보 등 까지 패키지로 담아 영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례는 없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토탈의료영상정보 콘텐츠(=의료진 홍보 슬라이드)’는 고객들에게 '진료 잘하는 병원', '수술 잘 하는 병원', '친절한 병원', '정확한 병원', '신속한 병원'. 등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강력한 영상 매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