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료경영학과가 오는 26일 오후 4시 명동 은행회관 대강당에서 '선진국 사례에서 본 국민건강보험의 개혁방안'이란 주제로 설립 1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만성적 적자구조를 보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의 재정문제를 비롯 보험료 인상에 따른 국민적 저항, 강제계약제 등 의료제공자에 대한 지나친 규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새로운 의견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전 한림대총장을 역임한 한달선 교수가 나서고 경희대의료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정기택 교수가 ‘국민건강보험의 주요 정책 이슈와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가 '주요 유럽국가 공보험제도의 개혁 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자로 임구일 의료와 사회포럼 정책위원, 신의철 카돌릭의과대학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험정책팀장, 전창배 건강보험공단연구위원이 나선다.
신청 및 문의는 경희대학교 의료협력기획단 02)961-9111,9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