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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약업계 첫 CCMS 도입
[ 2008년 03월 25일 00시 23분 ]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24일 본사 강당서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소비자불만 관리프로그램인 CCMS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고객 불만 최소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CCMS(Custo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책차원에서 추진중인 소비자보호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소비자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불만이 제기될 경우 사후구제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간에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소비자 불만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실직적인 운영 책임과 권한을 갖는 자율관리자에 의약사업본부 김진환 부사장을 임명했다.
윤창현사장은 "CCMS 도입으로 전임직원이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강화해 고객의 소리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철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면서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 문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CCMS는 현재 공산품·금융·서비스·식품·유통·전자·제약 등 71개사가 도입의사를 표명했으며 제약업소중 선포식을 가진 업체는 현대약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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