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내년 말 남양주시 수동면에 231병상 규모의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내과, 정신과, 한방과 등의 진료시스템을 갖출 예정인 노인전문병원은 재가방문서비스, 치매상담, 노인보건인력 교육, 치매환자 발견사업 등 공공부문의 노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최근 수동면 외방리 산 43-15 일대 1만5342㎡에 지상 3층, 연면적 7618㎡ 규모의 노인전문병원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제2청은 경기 서북부지역인 고양 또는 파주에도 노인전문병원 1곳을 추가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