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건강한 사람도 취업하기 힘든 현대사회에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아픈사람만 골라 뽑는 기업이 등장해 화제.
물과 생수기 생산업체 노트랜스클럽은 26일 "빙하수 메이커인 캐나다 휘슬러워터 한국지사와 상수허브랜드 후원으로 신입, 경력사원 등 공채에서 '당뇨, 고혈압, 비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가족 중 한사람만이라도 이런 병을 앓고 있을 경우 응시 가능하다"고 발표.
회사 관계자는 "1차로 직원 120명, 예비창업자 70명을 선발할 것"이라면서 "서울과 수도권, 부산, 대구 등 전국 어디서나 e메일(notrans@hanmail.net)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제출 서류 중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진단서가 첨부되지 않으면 서류심사에서 탈락된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