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주수호 회장 "정치력 없는 의료계는 무용지물"
[ 2008년 03월 27일 22시 14분 ]
“다시 한 번, 4월 9일 치러질 총선의 중요성에 대해 되짚어 보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비록 정권이 교체됐다고는 하지만 전문가의 자율성, 환자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의료제도 정착을 당장 눈앞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7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부산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사진]
에서는 새 정부 출범과 총선에 따른 의료계 판도 변화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동시에 쏟아져 나왔다.
사실 지난해 장동익 전 회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횡령, 뇌물 공여 등으로 기소, 중도하차 하면서 회원 대다수가 내홍을 겪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실정. 주수호號 출범 이래 새 정부가 들어서고, 총선이 임박해 오자 정치세력화가 지역의사회를 통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주수호 회장은 이날 “건전한 사고와 올바른 가치를 가진 정치인이 등원하는 것만이 의사와 국민이 원하는 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이는 지난 9개월간 회무를 집행하면서 더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실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많은 정치인들 만났다고 소개한 주수호 회장은 “그 과정에서 소신을 갖고 논쟁에 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정치인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디 잘못된 소신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등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면서 “협회 역시 그에 걸맞도록 부도덕한 일이나 협회 회무를 등한시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실 부산시의사회의 경우 ‘정치력강화위원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를 누누히 공언해 왔던 터라 주수호 회장의 이 같은 주문에서는 어떤 시·도 의사회보다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출범을 알린 정치력강화위원회는 대대적인 정당가입 운동과 의료계와 코드가 맞는 정치인에 대한 후원금 지원 등으로 지난 제17대 대선과 제18대 총선을 일차적인 타깃으로 했던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료계가 의료제도에 대한 의견 개진을 위해 특정 정당에 기대거나 후원금 기부로 정치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 의도가 순수하게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의사회 역시 “현재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면서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의협 집행부를 염두해 둔 듯한 자성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도 흐름을 같이한다. 더욱이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에 내부 단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유희탁 의장은 “의사들의 정치력 없이는 아무 것 도 할 것이 없다”면서 “새로운 한국의료 100년을 시작하면서 의료사회주의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희생당한 진료권과 자존심이 회복돼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소신진료를 제한하며 억제하는 잘못된 규제들을 찾아내고 철폐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협회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유희탁 의장은 “어느 때보다 내부적인 단결이 중요한 때”라면서 “의협 집행부는 절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며 모든 작업은 반드시 투명하게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 집행부에게 공정성과 믿음을 거듭 당부하면서도 우려감을 피력한 대목이다.
“오늘의 의료현실을 되짚어 보면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인해 1차 의료기관은 피폐화됐으며 3차 의료기관의 가중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사명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희두 회장도 “대선을 통해 정권이 교체됐지만 의료계는 사실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 지난 한 해를 보냈다”면서 “의료계는 10년 동안 불합리한 정책으로 상당한 고통을 당해왔다”고 호소했다.
그는 “부산시의사회가 의료계 입지를 굳건하게 하기 위해 타 시도보다 정치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왜곡된 의료정책 시정 없이는 한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