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주가 10만·총액 1조 클럽' 가입
[ 2008년 03월 30일 21시 49분 ]
3월 결산법인 중 하나인 대웅제약이 주가 10만원을 돌파하며 주식총액 1조 클럽에 가입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현재 주가는 10만 8500원(28일 종가기준)으로 주가총액은 1조 718억원에 달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대웅제약이 마침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특히 최근 한국MSD와 포사맥스 플러스에 대한 코마케팅 계약 체결이 대웅제약의 이같은 주가상승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항생제 비중이 높은 타 제약사와 달리 항생제 비중이 14.4%로 낮은 수준이며 순환계와 소화계 비중이 전체 매출의 49.8%로 높은 것도 앞으로 더욱 성장할 여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 밖에도 중추신경계가 매년 19.3%씩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17.7%씩 성장하는 내분비·대사계의 매출비중이 높다는 것도 대웅제약의 주가를 받쳐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대웅코큐텐, 비만치료제 엔비유 등 신제품의 안정적인 시장침투가 기대되며 30년 전통의 우루사와 10년이 지난 알비스 등 구제품이 강력한 영업력에 힘입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제약계 일각에선 대웅제약이 자사개발약이 아닌 타사 제품을 라이센스 계약해 외부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제약계의 한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경우 우루사를 제외한 대부분 간판제품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다"며 "이는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28일 종가기준으로 '10만-1조원 클럽'을 달성한 제약사는 대웅제약을 포함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4개사로 유한양행은 18만6000원(1조7860억), 한미약품은 15만6500원(1조3611억), 동아제약 10만 4500원(1조503억)으로 나타났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