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한약재 중금속 기준 완화 아니다"
[ 2008년 03월 31일 02시 54분 ]
한약재 중금속 기준 완화 방안을 추진 중인 식약청이 ‘기준 완화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처사’라는 비판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식약청에 따르면 범 정부적 규제완화 시책의 일환으로 생약의 비소, 카드뮴 허용 기준을 완화하고 녹용의 비소 시험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이런 식약청의 처사는 위해도 연구 등 명확한 과학적 근거 없이 안전기준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며 여론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기준을 완화하는 행태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식약청은 31일 해명자료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2007년부터 추진해 왔고 특정 품목에서 카드뮴부적합율이 높게 나타나 연구용역사업 및 문헌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약용식물 종에 따라 카드뮴의 축적량 차이가 발생하므로 개체별 특성을 고려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카드뮴 기준을 상향조정한 것은 연구용역사업 및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독성과학원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체에 영향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일방적으로 기준을 완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정책형성 단계부터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2월 2차례에 걸쳐 7개 소비자 단체와 자문회의를 개최했고 일률적인 기준보다는 현실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진행한 것”이라고 못박았다.

향후 식약청은 “이번 생약의 카드뮴 등 기준 완화는 최종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좀더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소비자단체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5월 예정인 공청회를 실시할 것이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시 기준 개정 등을 검토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