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이어 부산도 대규모 국제학회 유치
[ 2008년 03월 31일 03시 10분 ]
부산시가 오는 2010년 ‘제8차 국제당뇨병학회서태평양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그 동안 서울 개최 중심의 국제의학회 유치에서 부산 개최 유치로 향후 대규모 의료계 국제학술대회의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시는 31일 “지난 30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제7차 국제당뇨병학회 서태평양회의(IDFWPR Congress)에서 경쟁 도시인 싱가폴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차기 회의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8차 국제당뇨병학회서태평양회의는 2010년 10월 4~5일간의 일정으로 22개국 5천명이 참가할 예정. 이 회의 개최로 100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회의 유치에는 대한당뇨병학회(회장 김영설 경희의대) 및 부산시의 노력과 함께 부산관광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 벡스코의 적극적인 지지도 회의 유치에 한층 더 빛을 발했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특히 의학회의는 참가자 비용 지출이 타 회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고부가가치 회의로 전 세계적으로 유치 경쟁이 치열한 분야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것.

이번 유치와 관련 부산시는 “그 동안 기업회의와 더불어 꾸준히 개척해온 노력의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은 싱가폴을 꺽어 다시 한번 국제사회에 국제회의도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보고 있다.

한편, 국제당뇨병학회서태평양회의(IDFWPR Congress)는 국제당뇨병연합(IDF : 160개국 200개 이상의 협회로 구성)이 주관하는 서태평양지역회의로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 관리등에 대한 연구 발표 등을 목적으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