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 등 국내 대표 영화인 165명이 '민간보험 확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
이들 영화인들은 31일 진보신당연대회의 지지 선언에서 "민간보험 확대는 국가의료보험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 것이며, 이는 국민 대다수인 서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
영화인들은 "이명박 정부가 선진화와 실용의 이름으로 의료, 교육 등을 민영화고 있어 서민 경제가 더욱 압박받을 것"이라면서 "이 같은 노력을 해결하기 위해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신자유주의 광풍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