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춘궁기 들어선 '개원醫' 해결책 뭘까
[ 2008년 03월 31일 22시 13분 ]
압구정동에서 수년 째 개원 중인 00성형외과 K원장은 최근 울상이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새 학기 시즌도 끝나면서 피부미용성형이 본격적인 비수기로 돌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곳 00성형외과에는 지난주부터 찾아오는 환자가 눈에 띄게 뜸해졌을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전화벨조차 몇 번 울리지 않고 있다.
31일 개원가에 따르면 날씨가 풀리는 4월부터 3개월간은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 매우 춥고 배고픈 시즌이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여행을 가는 이가 늘어 환자들이 떨어진데다 경비 지출로 병원을 찾을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학부형들은 신학기에 따른 아이들 등록금, 육성회비 등 각종 비용이 지출된 터라 피부미용 관련 병·의원에는 발걸음이 줄어든다. 물론 봄 황사가 불어 호흡기 및 피부과가 반짝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보험환자다 보니 수익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K원장은 “이처럼 비수기라고 병원을 문을 닫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인건비, 건물임대료, 각종공과금과 장비 리스료, 차량유지비, 집안 생활비 등 매달 고정지출은 산더미 같은데 들어오는 수입이 줄어드니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환자가 없다고 한숨만 쉰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비수기에도 고수익을 올리는 병원들도 있다”고 조언한다. 이들 병원들은 그 동안에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력한다면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병원컨설팅 전문 기업 조인스엠 김지영 이사는 “비수기에도 힘들지 않으려면 우리병원에 충성고객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누구나 하기 쉬운 말임에는 틀림없지만 실질적으로 충성고객이 어떤 고객이며 어떻게 늘려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
김 이사에 따르면 병원에서 충성고객이라 함은 우리병원에서 한가지 이상에 시술을 받으며 우리병원에 한 명 이상의 환자를 소개하고 병원에 대한 좋은 소문을 전하는 사람을 일컬는다.
충성고객을 늘리기 위해서는 ‘환자들의 소중함을 알고 최상의 진료와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자에게 서비스를 하라’는 화려한 서비스 문구와 극진한 대접이 아니라도 의사가 스스로 환자에게 건내는 따듯한 말 한마디와 문 앞까지 나와 배웅하는 서비스야 말로 최상의 서비스라는 것.
아울러 김 이사는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병원들은 성수기 전에 반짝 벌이는 게릴라 식의 마케팅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데 이는 비용도 많이 들고 매우 소모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단숨에 마케팅을 해서 매출을 올리겠다는 심사로 마케팅을 하는 경우는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효과 또한 그리 높지 않다”며 “연간 플랜을 세워 지속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적절히 조합하고 지역 마케팅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비수기는 체감하지 않은 채 지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