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목 인공디스크 치환술' 우려 시각
[ 2008년 04월 02일 02시 37분 ]
무릎처럼 목도 인공디스크 치환술이 가능하며 기존 치료법보다 환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주목받고 있지만 ‘경추 인공디스크 치환술’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추시술은 고난이도의 수술 실력을 요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수술법에 숙련돼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들이 행해야 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이 이뤄진 후 시술해야 한다는 것.
현재 경추 인공 디스크 치환술을 시행하는 병원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한림대의료원 등 대부분의 병원에서 하지만 의사 개인에 따라서 받아들일지 말지가 나뉘고 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의사들은 기존 수술법을 고수하고 선구자적인 입장에 선 의사들은 한창 연구 중인 이 시술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시술법을 최적의 환자에게 정확히 시술하는 것.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돼 무조건적인 시술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국제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는 “노화가 진행돼서 뼈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 골밀도가 약해서 기구를 넣기 힘든 경우 등 이 시술법을 시행하면 안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경추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지난 2003년 국내 처음 도입돼 4~5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장기간 축적된 결과도 없기 때문에 조기에 좋다는 연구결과만 믿고 무조건적인 시술을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장봉순 교수는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술법이 좋다고 해서 모두 그것을 고집하는 쏠림현상은 잘못이며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왜냐하면 경추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미국에서도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등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실제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난 뒤 만족스러워하느냐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계속해서 피드백해야 한다는 것.
그는 “보수적인 교수들은 인공디스크 치환술에 대해 ‘앞으로 10년은 더 두고봐야 한다’며 아예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 시술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고가의 시술비로 인해 환자들의 부담이 크다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경추 인공디스크의 경우 시술료는 보험이 되나 하나에 400만원 이상하는 고가의 인공 관절 기구에 대해서는 보험이 안 돼 환자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에 대해 시술을 위해 지켜야 할 여러 지시사항을 반드시 지키면 기존 수술법보다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대책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나이가 너무 많아 목뼈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경우,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대부분 2부위로 한정해서 시술을 하는데 3부위, 4부위 등 여러 부위에 다 넣는 경우 등은 지시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며 "지시사항을 지킨다면 인공관절 분야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고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