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키르키즈스탄과 우호를 다지는 한국-키르키즈스탄협회가 지난 1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효성병원 박경동 원장[사진]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주한 키르키즈스탄 총영사 미르벡 에샬리브, 신일희 계명대 이사장과 신상철 대구광역시 교육감을 비롯 한· 키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키르키즈탄협회는 순수 민간 외교단체 형태로 운영되며, 양국간 친선 도모를 위해 예술 및 문화 교류, 학술세미나, 공동학술연구 지원, 의료 및 장학사업을 전개한다.
이 협회의 고문으로는 계명대 신일희 이사장, 신상철 교육감, 신동학 계명대 교수가 각각 추대됐다.
이날 부회장으로 피선된 차순도 교수(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는 "양국간 민간차원의 교류활성화와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