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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부회장에 김정곤 등 새 집행부 확정
[ 2008년 04월 03일 06시 42분 ]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과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 찾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3일 제39대 중앙회 임원진(1차)을 발표했다.

부회장에는 당연직인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김호순 단장,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사진에는 임병묵 학술이사, 양경선 법제이사, 김문호 의무이사, 오수석 보험이사, 고종욱 국제이사, 이상봉 홍보이사, 이상운 약무이사, 안효수 정보통신이사, 성낙온 상근이사, 정채빈 상근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전국 최다 회원 수를 지니고 있는 두 곳 분회의 무임소 이사직은 이달 회원 신상신고가 마무리된 후 확정지을 예정이다.

김현수 회장은 “제39대 집행부는 실추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을 되찾고,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데 회무의 역량을 집중시켜 한의학을 세계최고의 명품으로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받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 제39대 임원진은 한의원 경영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건강보험의 전면 개편, 신의료기술 개발 및 비급여 항목 발굴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 진료를 보장할 수 있는 법률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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