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의 적정청구유도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심사 조정율 하락에 따른 수십억원의 개선효과와 높은 업무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컴퓨터 김우식 차장은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 5회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에서 ‘보험청구 관리를 통한 의료경영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빌표에 따르면 적정청구유도 솔루션은 청구심사업무 중 심사조정예상 내역을 밀 도출해 적정한 보험청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 손실부분을 최소화하고 청구 후 각종 분석작업을 통해 의료경영효율 향상을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표준화된 청구방법을 기준으로 작성착오 및 요양급여기준을 근거로 조정예상가능 항목의 도출이 가능하다. 또한 심사결과에 대한 다양한 분석 및 통계 생성, 수작업의 최소화를 통한 업무효율 향상,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제공 등의 장점이 있다.
실제로 A병원의 경우 지난 2003년 7억원, 2004년 8억원, 2005년 10억원, 2006년 12억원, 2007년 15억원 등 점차 매출이 증대됐지만, 심사조정율은 2003년 2.5%, 2004년 1.5%, 2005년 1.25%, 2006년 0.9%, 2007년 0.75%로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다.
또한 같은 기간 규모가 더 큰 B병원의 경우도 67억원, 71억원, 78억원, 90억원, 100억원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심사조정율은 2.5%, 1.75%, 0.75%, 0.6%, 0.35%로 대폭 낮아졌다.
이 외에도 한 달 동안 5일에서 많게는 7일까지 청구주기의 단축으로 1년간 2개월의 개선효과가 가능했다. 또 업무집중도 및 정확도 향상, 미진업무 및 누락업무 감소, 타 부서 피드백에 따른 진료내역 개선 등의 업무 효율의 변화도 보였다.
특히 솔루션을 구축한 의료기관에서의 조정율 하락이 0.8%에서 2%까지 나타나 종합병원급 이상이라고 가정할 때 이에 따른 수익이 월평균 총액 300억원 대비 최소 1%인 3억원의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차장은 “1년 동안 36억원의 자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전체 이익금대비 이자 수익금도 금리 3% 적용시 1억여원의 이자수익 추가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며 “경영효율개선을 위한 재투자여력도 증대되는 만큼 솔루션 도입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