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은 최근 산업의학센터와 공동 주최로 '사업장 건강증진과 생산성관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가족부의 건강증진기금 중장기 연구사업인 '여러 생활터를 통합하는 건강증진전략 및 사업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이 근로자들의 건강과 손상의 위험, 만성질환, 장애 등에 대한 의료비, 결근 및 업무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통합적 관리(integrated)에 대해 다뤄졌다.
영국, 호주,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국의 사업장 건강증진 센터의 사례, 일본의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관리 등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또한 지역사회와 사업장을 통합하는 건강증진전략 및 사업개발, '건강한 직장만들기사업' 보건소 사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사업장에서의 건강증진 사례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