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100명 중 3명은 선천적으로 기형을 갖고 세상에 나왔으며 이 중 심장 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팀이 식약청의 연구 지원을 받아 지난해 전국 18개 병원에서 진료받은 임신 20주 이상의 태아 3만1272명을 분석한 결과, 932명(2.98%)이 선천성 기형으로 확인.
이는 선천성 기형을 조사한 1995년의 1.53%에 비해 거의 2배 높아졌는데 종류별로는 다운증후군이 가장 많았고 구순구개열(언청이), 복합심장기형인 팔로사징, 심장대혈관 전위, 낭성 신장 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