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립임상평가연구소(NICE)가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영국립암공동센터가 만든 NICE의 가이드라인은 향후 임상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남성에 지속적으로 관리할 때 도움이 된다.
이 가이드라인의 추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전립선암 환자 파트너, 치료자에 대해 질환 자체와 치료 선택지가 성기능, 외관, 배뇨조절, 기타 남성심리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자에게는 생존율과 마찬가지로 QOL을 고려한 치료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의료 관계자는 환자가 전립선 생검을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때 전립선특이항원(PSA)치, 직장지진(DRE)의 결과, 병존 질환, 위험인자(연령, 흑인 또는 카리브계 흑인 등), 지난번 전립선 생검 결과가 음성이었는지 등을 환자와 상담한다. 혈청 PSA치만으로는 전립선 생검을 결정할 수 없다
(3)저위험 국한성 전립선암에서 근치요법이 적용되는 환자는 우선 검사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한다
(4)의료관계자는 환자와 파트너가 미리 치료기간을 통해서 발기장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전문의를 소개한다
(5)의료관계자는 치료 후에 배뇨 곤란을 보이는 환자에게 배뇨곤란 중증도의 평가, 진단, 내과적 치료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의를 소개한다
(6)전립선암 환자로부터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암의 생화학적 지견을 얻을 수 있다면 비뇨기계 암 종합치료팀을 구성하여 필요시 암전문의나 완화치료 전문가의 의견을 얻을 수 있도록 치료 선택지의 폭을 상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