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최근 안양천 일대와 병원 인근에서 대대적인 ‘봄맞이 청결 활동’를 실시했다.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 직원 등 이대목동병원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주변에 산재돼 있던 폐비닐, 빈 병, 담배꽁초, 종이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것.
신기수 총무과장은 “양천구의 중요한 자연 자원인 안양천이 지난해 보다 훨씬 깨끗해진 것을 보고 뿌듯했다”며 “숭어들이 안양천을 따라 봄 행진을 하는 모습 또한 난생 처음 본 장관이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작업에 참여하는 교직원 수를 늘리고, 환경 정화 지역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는 등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