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인에 편입" 의료기사들의 숙원
[ 2008년 04월 08일 22시 18분 ]
'의료인 편입'으로의 숙원사업을 추진 중인 의료기사들이 이번 총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숙원사업에 필요한 정치적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가 올해 '의료법 개정'을 천명한 상황에서 이번 총선에서 정치 우군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숙원사업이 '좌초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은 상태다.

임상병리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박원용 회원이 친박연대 후보로 안양동안갑에 출마했으나, 지지율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퇴한 점도 실망감을 안겼다.

8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연합회장 송운흥)에 따르면 지난해 대선 기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사업을 추진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최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보건의료단체장과의 상견례를 갖는 자리에서도 의기총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야만 향후 추진되는 의료법 개정 등에서 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내부 판단을 세웠다.

의기총은 여권의 재선이 유력시되는 후보자와 긴밀한 정책협약을 맺어왔고, 이달에는 야권의 수뇌부급 인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의기총 간부들은 '의료기사의 의료법 및 의료인 편입'을 적극 알렸고, "상당한 동의를 얻어냈다'는 전언이다.

의기총은 총선 직후 의료기사를 의료인으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공청회를 계획하고 있다. 많은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정치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송운흥 연합회장은 "지역구에는 실패했지만, 18만명이라는 회원은 비례대표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무시못할 규모"라며 "이번 총선에서 최대한의 목소리를 내 '숙원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