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에서 의사출신 한나라당 신상진(성남중원구)[사진甲], 안홍준(경남마산을)[사진乙], 정의화(부산중동구)[사진丙]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나라당 비례대표 14번인 조문환[사진丁] 후보도 정당지지율을 감안할 경우 당선이 확실시 돼 이번 총선에서 의사출신 후보 4명의 당선이 유력하다.
경합 중인 김연수(남양주시을) 후보와 김철수(서울관악을) 후보도 당선될 경우 당선자는 최대 6명으로 늘어난다.
9일 KBS와 MBC 등 지상파방송의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신상진 후보는 44.3%로 통합민주당 조성준 후보를 크게 따돌렸고, 경남마산을 안홍준 후보(69.7%)와 부산중·동구 정의화 후보(71.5%)도 압도적인 예상 득표율을 기록했다.
남양주시을의 김연수 후보는 40.4%로 통합민주당 박기춘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관악을 김철수 후보도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48.1%)와 접전으로 파악됐다.
한편, 정당별 의석 예상 수는 한나라당이 154~178석으로 과반을 넘었고, 통합민주당 67~89석, 자유선진당 5~7석, 친박연대 3~5석, 창조한국당 1~3석 등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