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첫 활동을 시작한 부산대병원 의료자원봉사단체인 아미봉사단(단장 병원장)이 최근 '무료진료 600회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600회 무료진료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손한철 교수 등 19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57명에게 혈압체크, 청진 및 문진, 진료,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을 실시했다.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그동안 연인원 5700여명이 참여, 의료 소외지역인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 연인원 3만70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04년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아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