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발기능력에 '독'"
[ 2008년 04월 09일 12시 54분 ]
가장 흔한 섹스문제 중 하나가 발기부전이다. 특히 성을 표현하고 즐기는 문제에 관해 여성들의 발언권이 커지는 요즘, 발기부전은 남성들이 고민하는 가장 흔한 문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며칠 전 병원을 찾은 김씨도 발기부전으로 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겨우 신혼 3개월 차인데, 뜻하지 않은 ‘밤손님 문제’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동행한 아내 역시 남편의 눈치를 흘끔 보더니 “친구들이 왜 속궁합을 먼저 보고 결혼하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에게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지, 담배는 하루에 어느 정도나 피는지, 술은 자주 마시는지 이런저런 내용을 물어봤지만 이렇다 할 원인은 없었다. 이유는 심리적인 데에 있었다.
4대 독자인 김씨는 부모님에게 하루 빨리 손주를 안겨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섹스를 일종의 ‘숙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런 마음가짐 아래 잘해보자고 ‘거사’를 치르기 전 다짐을 한 후, 노력하면 할수록 발기가 더 안됐다는 것이다. 처음 찾아간 비뇨기과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자고 했단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고 용기를 내어, 본 병원을 찾아온 이 부부에게 필자는 “우선 배란일을 정해 놓고 섹스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남성의 발기능력뿐 아니라 여성의 경우에도 배란과 나팔관, 자궁의 화학적 균형이 깨져 임신의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 섹스를 직접적인 성행위로만 보지 말고 감각적인 사랑행위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해서 3개월이 지났을 때 김씨의 발기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었고 둘은 아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신과 육체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남성의 발기능력과 지속에 관한 문제는 정신적인 영향을 받기 쉽다. 따라서 사랑에 있어 성행위에 대한 부담감뿐 아니라 자신감의 결여, 부정적 생각, 죄의식 등은 금물, 또 금물임을 명심해야 한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