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만성혈액투석환자, 조기폐경· 성기능 약화"
[ 2008년 04월 10일 03시 37분 ]
만성콩팥병으로 투석을 받는 여자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폐경이 일찍 오고 성기능은 물론 삶의 질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송윤섭 교수팀[사진](신장내과 한동철, 외과 문철)이 국제학술지 '비뇨기과학'에 발표한 연구결과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정상인집단에 비해 폐경이 51.2%나 많았다.

이번 연구는 송 교수팀이 2006년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38명과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3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호르몬 역시 만성투석환자 군에서 에스트라디올과 테스토스테론이 유의하게 낮았고, 프로락틴과 난포자극호르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정상인 그룹과 비교해 성욕, 각성, 윤활, 극치감, 만족, 성교통 등의 성기능 지수 점수와 삶의 질 지수 항목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윤섭 교수는 "만성혈액투석환자들은 조기폐경 및 성호르몬 변화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 성기능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윤섭 교수는 이 논문으로 최근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화이자해외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