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초과학 성과, 국민건강 증진 기여 추진"
[ 2008년 04월 15일 03시 57분 ]
“기초과학의 성과가 국민 건강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질병중심 연구에 집중 지원해야 한다.”

15일 보건복지가족부가 개최한 보건의료 R&D 사업 중장기 추진전략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언급, 그동안 부처간 중복·분산투자 됐던 보건의료 R&D를 차별화해야 한다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보건의료 R&D 중장기 추진전략의 구체적인 방향은 ▲단계적·기술개발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질병·예방연구로 패러다임 전환 ▲부처간 R&D 중복·분산지원 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묶어 질병중심의 전주기적 통합 조정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질병중심의 전주기적 통합조정 마련과 관련해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대통령)를 중심으로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소득수준의 향상, 고령화 사회의 진입 및 질병구조의 변화 등 새로운 정책수요를 반영한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이 필요했다”며 “이를 통해 공공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위한 미래성장산업 기반을 확립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이 돼 보건의료 R&D 중장기 추진전략이 마련됐으며 질환별 자문위원 임상의 47명(18개 질환분야), 기술별 자문위원 기초 의과학자 10명(10개 기술분야),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산·학·연 민간전문가 8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서울대 의대 지제근 명예교수(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았고 서울삼성병원 방사익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영숙 박사, 녹십자 이병건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 100여명의 관련 연구자들의 논의가 있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