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醫, '정책연구소 운영비' 공방 2라운드 예고
[ 2008년 04월 15일 22시 10분 ]
중앙언론사 최초 제보자 건을 놓고 진실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의협 회계 문제로 그 무게중심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언론사 제보는 개인의 도덕적 사안일 뿐 본질적인 문제는 '의료정책연구소 운영비의 불투명한 사용처 여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사태의 중심에 있는 정선태 원장은 1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최조 제보자는 주수호 회장이며, 이를 입증할 문자 메시지도 갖고 있다"며 "자꾸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데 이번 사태의 핵심은 의료정책연구소 운영비가 알 수 없는 경로로 사용됐다는 점과 의협 회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선태 원장은 "핵심 문제는 따로 있는데 정치적인 사안만 부각되고 있어 안타깝다. 의협 플라자에 고백을 한 것은 불투명한 회계 처리를 걱정한 대의에서 한 행동"이라며 "주 회장에게 여러번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어떠한 개선 사항도 이뤄지지 않아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억 2000~3000만원 가량의 의료정책연구소 운영비가 특별회계 처리로 불투명하게 사용됐다고 했다.
대형언론사 기자 접대와 선심성 갈비세트 제공 등으로 상당한 금액이 쓰여졌지만, 영수증 처리가 불확실 하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때문에 이르면 오늘(16일) 경 문제의 회계 관련 내용을 의협 플라자에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 원장은 "장동익 집행부에서도 문제가 됐던 갈비세트가 또다시 등장했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증명할 서류나 영수증도 매우 빈약한 상태다"라며 "모 대형언론사 기자가 주 회장으로부터 거한 접대를 받았고, 그 이후도 책임져 줬다는 말을 듣는 순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공적인 의협의 운영비가 측근 챙기기와 회장 자신을 위해 쓰여졌다. 하지만 회원들이 정치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갖고 더 심각한 회계 사안은 신경쓰지 않아 주목을 끌만한 행동이 필요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의협 내 고위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회계 부문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의원은 "잘못된 점을 고발했다는 측면에서 최초 제보자가 누구냐는 핵심적인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개인적인 도덕성과 거짓말을 했느냐를 판단해 진실을 가릴 필요는 있다"며 "정성태 원장이 명백한 거짓말을 했다면 엄청난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결백을 주장하는 주 회장이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의협의 한 감사도 회계 부문의 문제성을 지적해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 감사는 "예년에 비해 상당한 분량의 감사보고서를 작성했으며, 만약을 대비해 공부한다는 심정으로 감사를 실시했다"며 "의료정책연구소 관련 7700여만원 외에도 여러 문제점을 발견했고, 이를 감사보고서에 자세히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수호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난 15일 기자 회견을 갖고 해명한 바 있다.
주 회장은 "분식회계를 통해 재산을 빼돌렸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감사보고서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총회에서 해명이 있을 것"이라며 "감사보고서에서 지적될 내용이 회계와 관련해 집행부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떳떳하게 설명드릴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