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병원장 이진용)은 지난 14일 박영하 을지재단 회장, 박준영 을지의료원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동 준공식을 거행했다.
연구동은 연면적 4,849.90㎡, 건축면적 621.57㎡의 지하 4층, 지상 5층의 규모의 건물로 교수연구실과 행정 사무실, 도서실, 회의실 및 대규모 강당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은 이번 연구동 준공으로 임상교수 및 전공의들이 더욱 활발하게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첨단 행정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행정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36석의 대규모 강당은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엄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및 공연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신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진용 병원장은 "이번 연구동 준공과 함께 현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인 제1별관 공사가 완공되는 2009년 무렵이면 연면적 2만여평의 규모를 갖춘 서울 동북부 지역 최대의 종합메디컬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