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 구로, 그랜드오픈 앞두고 '고공비행'
[ 2008년 04월 17일 02시 20분 ]
“고대 구로병원의 현재 병상가동률은 94%에 이르고 외래환자도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며 신규 환자만 해도 17% 늘어났다.”

17일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신관·본관 그랜드오픈 효과가 정식 오픈 이전부터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지난해 4월 신관에 이어 올해 2월 본관을 오픈한 구로병원은 그동안 부족했던 병상수를 늘리는 외연확대 뿐만 아니라 선진의료시스템 운용과 고객 편의시설 확충, 고객서비스 마인드 제고로 벌써부터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내원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금년 2월 본관을 오픈하기 직전까지 입원대기 700여 명이 넘으면서 입원대란까지 가져왔지만 현재 400병상이 늘어났다”며 “하지만 아직도 94%의 병상가동이 이뤄져 일부 병동은 여전히 입원대기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구로병원은 지난해 3월 5만 3777명이였던 외래환자가 올해 3월 6만 1835명으로 전년대비 15%가량 증가했다. 특히 이 중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는 4794명으로 17%가량 늘어났다.

병원 관계자는 “단순히 환자의 양적인 증가보다도 의료의 품격을 높여 병원을 찾는 내원객 및 환자들이 말하는 만족도는 그 이상이다”며 “이를 체감하고 있는 내부 직원들도 자부심을 갖는 것은 물론 환자를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올 5월말 종합건강검진센터, 암센터, VIP병실 등 모든 병원내 공사가 마무리되는 그랜드오픈 이후부터는 병원의 성장동력이 본궤도에 올라 보다 많은 환자분들이 병원을 찾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