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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적 결막 절제술 환자만족도 높아"
[ 2008년 04월 17일 11시 55분 ]
‘안구 미백’, ‘눈 미백술’로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치료방법이 확산될 전망이다.

씨앤어파트너 안과(원장 김봉현)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눈 미백술’로 대중화되고 있는 ‘국소적 결막 절제술’을 발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만성충혈은 그 동안 원인이 불명확한 만큼 치료방법도 없어 의학계의 불모지였다. ‘국소적 결막 절제술’은 결막을 외과적으로 절제한 후 새로운 결막이 재생되도록 하여 결막에 나타나는 혈관확장과 조직퇴행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인 셈.

최근 매스컴을 통해 소위 ‘눈 미백술’이 많이 보도되고 있지만 아직 부작용의 우려가 큰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김 원장은 재발과 공막염의 가능성이 있으나 재수술 및 적절한 치료로 바로잡을 수 있으며 시술시간도 짧고 통증도 거의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선호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의하면 환자들의 만족도는 95%. 수술이 사회생활에 도움을 줬다는 대답 또한 94%에 달했고, 86%는 충혈 뿐 아니라 안구 건조증도 호전됐다고 대답했다.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병원측도 적극적 홍보와 함께 술기의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해 ‘국소적 결막 절제술’의 보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원장은 이 시술이 보급될 경우 만성충혈환자 뿐 아니라 익상편이나 안구건조증환자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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